스타트업에 자금을 투자하지만 초기 창업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사업의 방향을 바로잡고 성과를 내는 경영을 배우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초기 창업가들에게 체계적인 멘토링과 경영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워크샵, 멘토링, 세미나, 아카데미, 선배 창업가와의 커피챗 등을 통해 창업자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배치 선발 및 투자 이후 6개월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치면 천 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모데이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